음함수의 미분 - 도형의 활용기본적으로 음함수의 형태의 식을 세워서 미분 진행하는 유형입니다풀이방향이 꽤 전형적이고 도형적 성질을 충분히 사용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변수잡기! 기본적으로 주어진 문자들로만으로 문제가 풀리지 않기에 추가적인 하나의 문자, 정확히는 세타에 의해 변하는 변수를 하나더 잡은 뒤 세 변수 중 두 개가 포함 된 두 개의 항등식을 세워주는게 핵심입니다! 지금은 기본적으로 세 개의 후보가 나옵니다! 1. 변AP 이 경우는 파푸스의 중선정리가 떠올랐다면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. 2. 각 APQ 가장 정석적인 선택이 됩니다. 뒤에서 다시 보충설명하겠습니다 3. 각 ADP 아쉬운 선택이 됩니다 풀이가 불가하지는 않겠지만 계산량이 제일 많은 선택지입니다. 추가적으로 할선의 정리를 먼저 떠올려서..